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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창완의문 제 5 면

큰소리로 장황하게 아버지를 부르니 아버지께서 눈을 뜨고 말씀해 가로되 너희들은 다 컷도다

내가 죽어도 한이 없다 다시 효우로써 삼가 행할지라 하면서 가르침을 남기고 유현히 영원히 가셨도다 효자 형제는 슬픔이 정도를 넘어서 거의 기절할 지경이었으며

전후 상장을 가례에 따라 하였으며 부모가 모두 돌아가신 후에도 오히려 돌아가신 부모를 생각함이 상을 당하지 않은 것과 같다

날로 몸을 깨끗이 하고 마음을 정재하여극히 이와같이 정성을 이루니 향당이 그 효우에 감동하여 특히 연장을 관에 올리고져 한즉 공이 말을 듣고 곧 자리에 앉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