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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창완의문 제 6 면

고해왈 사람의 자식이 되어 어버이를 섬기는 것은 당연한 행함이라 어느 누가 그렇지 안 하면서 관에고하여 명예를 구하리요

청컨데 다시는 론하지 말라고 하니 또한 가히 효자의 진심과 아름다움이 보임이라 어찌 거룩하지 않으리요 그 아들 덕윤과 도윤이 선대인의 아름다운 유적의 문서를 보고 현연히 눈물을 흘리니

그 역시 효사의 용납을 말지 아니함이라 본소의 수선의 처지에 있어 장원이라 듣좌우유론이 특히 포창을 천거하고 건각비에 새겨 오래도록 방명하여 풍성을 넓힌 뜻이 이 완의문의 경사를 이에 이루었음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