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선영ㅠㅠㅠ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에 평해 황씨가 집성촌을 이루고 살고 있다
선조들의 묘가 있고 후손들이 대대손손 번창하여 살고 있는 곳은 늘 푸르고 강이 맑으며 인심 또한 좋은 시골 마을이다 이곳에 선조들이 터를 잡고 살아왔고 지금도 후손들이 살고 있으나 점차 사회가 발달하면서 도시로 직장따라 나가다보니 이제 청운리에는 겨우 몇 분의 후손들만 자리 하고 있다

청운리라고는 하지만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서 각 선조님들이 영면을 하고 있다 종손 황필구 후손이 고향을 지키면서 때가 되면 각 산소에 풀을 베고 산소를 돌보는 일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듯 하여 매우 안타깝기 그지없다.

일년에 겨우 한 번 정도 오지만 그것도 시간에 쫓기어 잠시 풀만 겨우 베고 돌아서서 갈 뿐 고향의 선영은 늘 방치되는 듯 하다 그나마 남은 후손들도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사회의 변화된 관념에 밀려서 선영에는 잡초만 무성할 날도 50년이 체 안 남은 듯 하니 참으로 개탄스럽다
평해황씨 제26대 손 황덕갑의 산소는 청운에서 대구로 나가는 길따라 6km정도 가면 오른쪽 야산에 양지 바른 곳에 안치되어 영면하시며 묘자리가 아래로는 강이 흐르고 뒤로는 산이 있는 전형적인 풍수에 의한 좋은 묘터에 계신다.

황덕갑의 장자인 황관모의 묘는 청운리 앞 거랑 양지 바른 곳 밭에 자리 하고 계신다 거리가 가까워서 후손들이 자주 둘러 보기도 좋다

종친들의 제 묘는 모두 청운리에 위치하고는 있으나 거리로는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어서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면 한 나절이 소요되기도 하니 후손들이 산소를 정성껏 보살피기도 사정을 감안해야 할 처지가 되었다.